090515 with 현우
작년 이맘때 손에서 놓기 힘들 정도로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있어서 영화 예고를 보고 매우 기대했었다.
원작이 있는 영화를 원작을 본 후에 보면 대개 후회하게 되는데 '천사와 악마'는 만족할 수준.
다만 아쉬운 점은 궁무처장이 그런 계획을 세우게 된 이유가 자세히 나오지 않아서 약간 개연성이 떨어진다는 것. 그러나 영화의 빠르고 흥미진진한 전개와 바티칸을 비롯 로마의 명소를 두루 보여주는 화려한 화면 덕에 충분히 넘어가 줄 수 있다.
'물랑루즈'에서 반해버린 이완 맥그리거는 이번에도 역시!!
이완같은 신부님이 계시다면 성당 열심히 나갈텐데요^^;;
# by | 2009/05/19 10:46 | 多感 | 트랙백 | 덧글(0)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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